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쿠이 히비키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...그러나 이상의 행적들과는 별개로 소설가로서의 능력만큼은 역시 [[주인공 보정]]대로 대단한지 그녀의 소설을 처음 읽어본 후미[* 위에서 언급된 14화의 그 편집자.]는 대번에 꽂힌 채, 그녀를 찾으러 몇 화를 쏟아부었는데다 이후 그녀가 쓴 소설과 거기 적힌 이름을 보고는 자신이 찾던 그 소설가라는 걸 알자마자, 책장에 깔려 죽을 뻔한 위의 일을 전부 없던 걸로 하고는 학교로 찾아가서 담당 편집자가 되게 해달라고 매달렸고, 위에서 언급된 저 면상을 맞은 소설가도 처음에는 잔뜩 빡친 상태로 '그 애가신인 문예지에 글을 기고했다고? 어디 얼마나 잘 썼나 읽어보자!'는 생각으로 소설을 받아서 읽더니만, 다 읽고 나서는 패배를 인정한다. 그 외의 다른 소설가들도 별반 차이는 없어서, 슬럼프를 겪던 작가 한 명이 의욕이나 고취시킬 겸 도서관에서 고교생의 문집을 읽다가 그녀의 소설을 본 뒤 재능의 격차에 깔끔하게 소설가를 포기하고 주부로서 살기로 결심했으며, 또다른 작가는 자신의 앞으로 온 신인상 후보 중에서 본래 자신이 뽑아야 할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전부 갖다버리고선 그녀가 쓴 소설 하나만을 내버리고 '''다른 건 읽어볼 필요도 없다.'''고 말하였다. 거기다 당대 최고의 작가로 꼽히는 사람은 그녀의 소설을 읽은 뒤 극찬을 하였다. 문제가 있다면, 저런 능력을 '''[[시바 타츠야|주변인물들의 반응으로만 나타낼 뿐 작 중에서는 전혀 묘사되지 않는다는 것.]]''' 전형적인 안 좋은 먼치킨물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. '소설'이라서 만화에서 보여주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반박도 있는데 절대 불가능하지 않다. 수많은 [[음악]]을 소재로 한 만화나 [[요리]]를 소재로 한 만화 등에서 작가는 독자에게 음악을 들려주거나 요리를 먹여서 등장 인물의 실력을 보여주지 않는다. 만화라는 매체를 사용하는 이상 히비키의 소설을 만화나 그림으로 표현하든가, 독자가 소설을 보고 감동하는 장면을 얼마나 독자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지가 작가의 역량이다. 적어도 이 만화를 읽는 독자가 히비키의 필력을 납득 정돈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? 물론 만화 작가의 의도 및 주제의식은 [[악마의 재능|천재'''로 설정한''' 캐릭터가 뭔 사이코패스적인 짓(...)을 하고 다니는가]]와 관련된 쪽이라서 어차피 그런 시도를 하는 것이 무의미할 가능성도 있다. [[분류:일본 만화 캐릭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